네임서버 변경과 DNS 레코드 수정은 다르다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A 레코드나 CNAME을 수정하는 것과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바꾸는 것은 다른 작업입니다.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바꾸면 이후 실제 DNS 응답은 Cloudflare DNS 설정을 기준으로 나갑니다.

초보자가 자주 헷갈리는 지점은 가비아 DNS 화면에 예전 레코드가 보인다는 이유로 그 화면을 계속 수정하는 것입니다. Cloudflare 활성화가 끝났다면 기준은 Cloudflare의 DNS 메뉴입니다.

Pages 프로젝트와 연결하기

Cloudflare Pages에서 커스텀 도메인을 추가하면 필요한 DNS 레코드를 자동으로 만들거나 기존 레코드 충돌을 알려줍니다. 이때 예전 GitHub Pages A 레코드나 `www -> emfls.github.io` CNAME이 남아 있으면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루트 도메인과 www 주소를 모두 쓸 계획이라면 Cloudflare Pages의 Custom domains에서 각각 추가하고, 실제 접속이 어느 주소로 정리되는지 확인합니다.

Proxy 상태를 이해하기

Cloudflare DNS의 주황색 구름은 트래픽이 Cloudflare 프록시를 거친다는 뜻입니다. Pages 연결에서는 Cloudflare가 자동으로 적절한 설정을 만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임의로 켜고 끄기보다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DNS만 확인해야 하는 특수 상황에서는 프록시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정적 사이트 운영에서는 HTTPS, 캐시, 보안 기능을 함께 쓰기 위해 프록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영 확인 방법

Cloudflare Overview에서 도메인이 Active 상태인지 확인하고, Pages 프로젝트에서 배포가 성공했는지 봅니다. 그 다음 `https://emfls.com`, `https://www.emfls.com`, `https://emfls.com/sitemap-index.xml`을 차례대로 열어봅니다.

DNS 전파 중에는 일부 네트워크에서 예전 주소가 보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캐시를 지우거나 다른 네트워크에서 확인하되, 변경 직후에 여러 설정을 반복 수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비아에서 Cloudflare로 기준 화면이 바뀌는 순간

가비아에서 Cloudflare 네임서버로 변경한 뒤 Cloudflare Overview에 `Your domain is now protected by Cloudflare`가 표시되면 DNS 기준은 Cloudflare입니다. 이후 가비아의 개별 DNS 레코드 수정 화면은 실제 서비스 기준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Pages의 Custom domains에 `emfls.com`을 추가하면 Cloudflare가 필요한 연결을 안내합니다. 기존 GitHub Pages 레코드가 남아 있으면 충돌을 정리한 뒤 Pages 대상 레코드로 맞춥니다.

준비할 스크린샷

스크린샷 추가 예정

Cloudflare 도메인 Active 화면, DNS 레코드 목록, Pages Custom domains 연결 상태를 순서대로 캡처합니다.

실전 점검표

  • Cloudflare Overview에서 도메인이 Active인지 확인한다.
  • DNS 메뉴에서 예전 GitHub Pages 레코드가 남아 있는지 본다.
  • Pages 프로젝트의 Custom domains에서 루트 도메인을 추가한다.
  • `www` 주소도 사용할지 결정하고 별도로 연결한다.

흔한 실수

  • Cloudflare 활성화 후에도 가비아 DNS 레코드를 계속 수정하는 것.
  • 예전 GitHub Pages A 레코드와 Cloudflare Pages 연결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
  • 도메인 전파 중에 설정을 여러 번 바꿔 원인을 추적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자주 묻는 질문

Cloudflare를 쓰면 가비아는 더 이상 필요 없나요?

도메인 등록기관은 여전히 가비아입니다. 다만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바꾸면 DNS 관리는 Cloudflare에서 합니다.

주황색 구름은 켜야 하나요?

Pages 연결에서는 Cloudflare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록시를 통해 HTTPS, 캐시, 보안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DNS 변경 후 바로 AdSense 확인을 눌러도 되나요?

대표 도메인이 실제 사이트로 열리고 최신 배포가 반영된 뒤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련 글

참고한 공식 문서